코세, 중국 면세 호조로 매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감소... 타르트 사업, 세포라와 틱톡 호조로 사상 최고치(FASHIONSNAP)
(원문 제목: コーセー、中国免税好調で増収も営業減益 タルト事業はセフォラやTikTok好調で過去最高)
뉴스 시간: 2026년 8월 6일 18:37
언론사: FASHIONSNAP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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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코세 홀딩스 2026년 12월期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649억 엔을 기록했으나, 알비온 사업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은 41.5% 감소
- 타르트 사업이 세포라에서의 주력 제품 판매 확대와 틱톡 판매 호조로 매출 및 출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
- 중국 면세점에서 코스메데코르테 AQ 모공 세럼 오일 세트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아시아 지역 매출이 24% 증가함
뉴스 번역 원문
코세, 중국 면세 호조로 매출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감소... 타르트 사업, 세포라와 틱톡 호조로 사상 최고치
코세홀딩스가 2026년 12월期 제2분기 연결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알비온 사업과 코세코스메포트 사업의 감수를 타르트 사업과 코세 사업의 중국 면세 성장이 보완하여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649억 1500만 엔의 증수가 되었다. 영업이익은 알비온 사업과 코세코스메포트 사업의 감익이 영향을 미쳐 동기 대비 41.5% 감소한 66억 1700만 엔, 경상이익은 동기 대비 8.2% 감소한 88억 1600만 엔, 지배주주 귀속 중간순이익은 전년 동기에 고정자산 매각익을 계상한 반동으로 동기 대비 19.9% 감소한 56억 8200만 엔으로 감익이 되었다.
사업별로는 화장품 사업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33억 500만 엔, 영업이익이 동기 대비 19.5% 감소한 78억 7500만 엔이 되었다. 하이프레스티지 영역에서 알비온 사업이 감수가 되었지만 타르트와 코세의 ‘코스메데코르테(DECORTE)’가 매출을 늘렸다. 프레스티지 영역에서는 ‘원바이코세(ONE BY KOSE)’가 호조를 보였지만 ‘설기정’ 등의 감수를 보완하기에는 이르지 못했다.
코스메타리 사업은 매출액이 동기 대비 3.4% 감소한 301억 8500만 엔, 영업이익이 동기 대비 62.6% 감소한 14억 1100만 엔이 되었다. 주력 브랜드 ‘선컷(SUNCUT)’ ‘소프티모(softymo)’는 호조였지만 ‘클리어턴(CLEAR TURN)’은 시장 경쟁 심화로 감수했다. 원가율 상승과 대형 캠페인 실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도 이익을 끌어내렸다.
지역별로는 일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011억 9600만 엔. 원바이코세는 신제품과 기존품이 호조였지만 코스메데코르테는 전년 동기의 대형 신제품 발매 반동으로 감수가 된 데다 알비온 사업에서는 국내 면세 부진, 코세코스메포트 사업에서는 시장 경쟁의 영향을 받았다.
한편 아시아 지역은 동기 대비 24.0% 증가한 261억 4100만 엔으로 성장했다. 중국 면세에서는 하이난섬 수요 회복과 면세 기업 통합 완료에 따른 업무 재가동, 코스메데코르테의 ‘AQ 모공 에센스 오일’ 중심의 세트 상품 판매 호조가 기여했다. 또한 ‘판푸리(PANPURI)’ 사업도 태국 내 판매와 신규 출점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북미 지역 매출액은 동기 대비 5.9% 증가한 326억 5800만 엔. ‘타르트(tarte)’ 사업이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에서의 주력 상품 판매 확대와 틱톡에서의 판매 호조로 매장 소화·출하 매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년 12월기 연간 연결실적 전망은 매출액이 전기 대비 6.0% 증가한 3500억 엔, 영업이익이 동기 대비 8.3% 증가한 200억 엔, 경상이익이 동기 대비 2.2% 감소한 210억 엔, 지배주주 귀속 당기순이익이 동기 대비 19.9% 감소한 121억 엔을 예상한다.
또한 동일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연결자회사인 코세가 손자회사인 코세화장품판매를 2028년 1월에 흡수합병할 것을 결의했다. 코세는 화장품 제조·연구개발, 코세화장품판매는 일본 국내 판매를 담당해 왔지만 이번 합병으로 기획·개발부터 영업·판매까지 일체화한 ‘제판일체’ 조직 체제로 재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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