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보이즈, K-beauty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 선택(KED Global)

(원문 제목: K-pop boys, K-beauty’s choice to accelerate global expansion)

뉴스 시간: 2025년 8월 8일 20:26

언론사: KED Global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K-pop #K-beauty #글로벌확장 #브랜드대사 #마케팅전략

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여성 아티스트 대신 K-pop 보이 밴드를 선택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음

- AmorePacific는 Stray Kids의 Felix를 Hera의 글로벌 브랜드 대사로 임명

- CJ Olive Young은 Dr. G의 팬 컨벤션 티켓을 제공하여 마케팅 효과 극대화

뉴스 번역 원문

K-pop 보이즈, K-beauty의 글로벌 확장 가속화 선택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여성 소비자, 즉 뷰티 제품의 주요 소비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K-pop 보이 밴드를 여성 아티스트보다 점점 더 많이 선택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 화장품 그룹인 아모레퍼시픽은 수요일, 한국 보이 밴드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인 필릭스를 자사의 색조 화장품 라인인 헤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필릭스는 K-pop 아이콘인 블랙핑크의 제니를 대신해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제니는 2019년부터 6년간 앰배서더로 활동해왔다. 필릭스는 헤라를 대표하는 첫 남성 모델이 된다. 서울의 한 뷰티 업계 관계자는 "서구 시장에서 여성 팬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남성 아이돌을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pop 센세이션 BTS의 멤버인 진을 스킨케어 브랜드인 라네즈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한 이후 매출이 급증했다. 라네즈의 매출은 2024년 4분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진을 앰배서더로 임명한 이후 세포라와 아마존과 같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세포라에서는 지난해 스킨케어 브랜드 중 3위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이미지도 개선되었다."

작은 K-beauty 브랜드들도 글로벌 확장을 위해 남성 K-pop 스타를 앰배서더로 임명하고 있다. 에이블 C&C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인 아'피유는 인기 보이 밴드 NCT의 멤버인 제노를 2월에 브랜드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아'피유에 따르면 제노의 화보가 공개된 이후 아'피유에 대한 브랜드 검색이 전년 대비 357% 증가했다. 아'피유 관계자는 "제노는 해외 시장에서 여성 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Z세대는 대략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포함한다. 현지 화장품 제조업체인 파켓은 7인조 보이 밴드인 엔하이픈을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했다. 또 다른 스킨케어 브랜드인 이스트리도 NCT의 재민을 모델로 임명했다. 인천대학교 소비자 과학 교수인 이영애는 "여성이 주요 화장품 소비자이기 때문에 남성 가수가 여성 아티스트보다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K-beauty 브랜드들은 K-pop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운세상화장품의 브랜드인 닥터지(DR.G)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보이넥스트도어의 팬 컨벤션 티켓을 8월 10일까지 한국의 대표 뷰티 매장인 올리브영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CJ 올리브영 관계자는 "더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남성 모델을 임명하고 포토카드나 팬 미팅 티켓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7월, 전년 대비 17.1% 증가한 9억 3,520만 달러에 달했으며, 유럽과 중동으로의 강력한 판매가 주효했다.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벨기에와 스페인으로의 화장품 수출은 각각 100%와 97.6% 증가했으며, 그리스와 프랑스로의 뷰티 제품 판매는 각각 71.7%와 70.4% 증가했다. 한국의 10대 주요 뷰티 시장 중 하나인 영국으로의 수출은 2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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