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외국인 필수 쇼핑 코스 등극(Businesskorea)
(원문 제목: Olive Young Becomes ‘Essential Shopping Course’ for Foreigners)
뉴스 시간: 2025년 7월 22일 13:13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외국인관광객 #K-beauty #글로벌관광상업지역
뉴스 요약
- 올리브영, 2025년 상반기 외국인 매출 비율 26.4% 돌파
-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올리브영에서 구매
- 맞춤형 K-beauty 컨설팅과 외국어 서비스 제공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은 7월 22일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 비율이 26.4%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매출 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처음으로 25%를 초과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0명 중 8명이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7,206,700명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5,962,700명의 외국인 고객이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다. 이는 올리브영 매장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낸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공을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춘 매장 운영 전략과 차별화된 K-beauty 컨설팅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브영은 서울 명동, 홍대, 강남을 비롯해 부산과 제주 등 전국 약 110개 매장을 "올리브영 글로벌 관광 상업 지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있다. 매장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제품명과 다양한 홍보 정보가 한국어와 영어로 이중 표기되어 있다. 주요 매장에서는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 15,000원 이상 구매 시 세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즉시 부가세 환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중앙 강남 타운은 사전 예약을 통해 45분 동안 매장 안내, 제품 소개, 구매 상담을 제공하는 개인 쇼퍼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는 피부, 두피, 개인 색상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 '필수 한국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만큼, 외국인에게 K-beauty를 소개하는 '글로벌 K-beauty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중소형 신생 K-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여 K-beauty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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