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견인차! 메디큐브,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시장서 19% 점유율로 1위 차지(Kagit)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の牽引役!メディキューブ、アメリカTikTok Shopスキンケア市場で19%のシェアを獲得し首位に)

뉴스 시간: 2026년 10월 6일 13:26

언론사: Kagit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메디큐브 #APR #TikTokShop #미국진출 #K뷰티

뉴스 요약

- 메디큐브가 8월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시장에서 약 19%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2위와 8%p 차이를 벌렸고, 매출 감소에도 점유율을 유지함

- DTC 채널을 통한 K-beauty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트렌드와 일치하며, 온라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타겟·월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확대 전략을 추진 중임

- APR의 온라인 비중은 2024년 75.8%에서 올해 상반기 61.4%로 낮아지고 오프라인은 24.2%에서 38.6%로 상승하며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는 장기 성장 구조를 구축 중임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견인차! 메디큐브,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시장서 19% 점유율로 1위 차지

APR의 K-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가 지난 8월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약 19%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 자리를 확립했다. 이는 2위 브랜드인 닥터 멜락신(Dr. Melaxin)과 8%포인트 차이를 벌린 것으로, K-뷰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톱 유지: 매출 감소에도 흔들리지 않는 점유율

글로벌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기업 참 아이오(Charm.io)의 미국 틱톡숍 판매 데이터를 인용한 인더스트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디큐브의 8월 틱톡숍 매출은 7월보다 20%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미국 틱톡숍 전체 스킨케어 매출도 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디큐브는 1,420만 달러의 매출로 19% 점유율을 유지하며 톱을 지켜냈다. 이는 메디큐브가 일시적인 바즈 효과만이 아니라 미국 소셜 커머스 시장에서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98

19% 메디큐브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점유율 2026년 8월 Charm.io (업계 뉴스) / 11% 닥터 멜락신 미국 틱톡숍 스킨케어 점유율 2026년 8월 Charm.io (업계 뉴스) / 62% 로레알 파리 DTC 트래픽 성장률 2026년 8월 (YoY) Similarweb (WWD) / 59% 후다 뷰티 DTC 트래픽 성장률 2026년 8월 (YoY) Similarweb (WWD)

DTC 채널을 통한 K-뷰티 경쟁력 강화

메디큐브의 이러한 성과는 K-뷰티 브랜드가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 직접 거래)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트렌드와 일치한다. WWD의 보도에 따르면, 뷰티 시장에서는 창업자 주도 브랜드나 가성비가 뛰어난 뷰티 브랜드가 DTC 웹사이트 트래픽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메디큐브가 틱톡숍과 같은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효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준다.

시밀러웹(Similarweb)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로레알 파리(L'Oréal Paris)는 전년 대비 월간 트래픽이 62% 증가해 약 140만 건을 기록했다. 후다 뷰티(Huda Beauty)는 59% 성장해 196,799건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그 외 E.l.f. 코스메틱스(E.l.f. Cosmetics)가 46%,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의 로드(Rhode)가 3%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 수치들은 K-뷰티를 포함한 뷰티 시장 전체에서 온라인 채널과 고객 간의 직접적인 소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https://wwd.com/beauty-industry-news/beauty-features/beauty-loreal-paris-kylie-growth-1239302537/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확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메디큐브의 다음 과제는 틱톡숍에서 획득한 높은 인지도를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APR은 온라인에서 확립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타깃(Target)과 월마트(Walmart) 등 미국 내 대형 유통망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 오프라인에서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APR의 연결 기준 판매 채널에서 온라인 비중은 2024년 75.8%에서 올해 상반기 61.4%로 낮아진 반면, 오프라인 비중은 같은 기간 24.2%에서 38.6%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특정 플랫폼의 인기에 의존하지 않는 장기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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