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서울 뷰티 위크에서 화장품 R&D 기술 선봬(Korea Biomedical Review)
(원문 제목: Kolmar Korea puts cosmetics R&D on display at Seoul Beauty Week)
뉴스 시간: 2026년 8월 24일 15:38
언론사: Korea Biomedical Review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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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2026 서울 뷰티 위크에서 '24시간 뷰티 루틴'을 주제로 혁신적인 화장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기술을 대중에 공개
- 부스는 아침 스킨케어부터 낮 선케어, 밤 클렌징까지 일상의 루틴으로 구성됐으며, 연구원들이 각 구역에 배치되어 '더마핏 마이크로 니들', 두피용 선케어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
- 콜마코리아는 특히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미트업 피칭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K-beauty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가 2026 서울 뷰티 위크에서 '24시간 뷰티 루틴'을 주제로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콜마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5번째 해다.
한국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콜마코리아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서울 뷰티 위크는 국내 뷰티 기업의 국내외 확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방문객들에게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기업 수는 2022년 첫 행사 당시 52개사에서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가까이 늘었고, 바이어가 참여한 국가 수는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당신의 하루 모든 순간, 콜마'라는 주제로 콜마코리아는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이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에 담겨 있다는 점에 착안해 부스를 설계했다.
부스는 아침 스킨케어부터 낮 선케어, 밤 클렌징까지 일상적인 뷰티 루틴에 따라 구성된다. 각 구역에는 연구원이 배치되어 다양한 제형과 기술을 설명하고 회사가 개발·제조한 제품을 소개한다.
스킨케어 존에서는 콜마코리아의 차세대 피부 전달 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니들'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고 흡수가 개선되도록 돕는다.
이 구역에는 최근 스킨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테스터도 마련되어 있다.
선케어 존에서는 자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선크림 도포 전후의 피부 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콜마코리아는 두피 전용으로 개발된 선케어 제형도 전시하고 있다.
클렌징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선케어 구역에서 바른 제품을 지우고 피부 분석 카메라로 클렌징 전후의 피부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성능, 발림성, 사용감을 비교할 수 있다.
콜마코리아는 추가로 참가자가 직접 쿨링 미스트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회사는 행사 마지막 날 열리는 비즈니스 미트업 피칭 대회에도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뷰티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콜마코리아 스킨케어 연구소장과 UV 테크 이노베이션 연구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수상 스타트업에게는 주요 뷰티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강한 브랜드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 및 제조 기업, 유통사, 플랫폼이 함께 만든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5년 전 서울 뷰티 위크 출범부터 함께해 온 공식 파트너로서 혁신적인 기술로 K-뷰티를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에 지속적으로 전하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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