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K-beauty 리테일러, 총 550개 매장으로 확장(AsAmNews)

(원문 제목: K-beauty retailer to expand to 550 stores total in United State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30일 06:46

언론사: AsAm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미국확장 #미스에이 #올리브영경쟁 #서울스캔들 #뷰티리테일

뉴스 요약

-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 본사를 둔 K-beauty 할인 매장 미스에이(Miss A)가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450개 신규 매장을 열어 총 550개까지 확장할 계획

- 모회사 베이크 브랜드가 VMG 파트너스로부터 7억 5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 외부 자금 확보는 이번이 처음

- 현재 1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대부분 제품을 2달러 이하로 책정하고 서울 스캔들(Seoul Scandal) 뷰티숍과 스킨케어 라인도 연내 출시 예정

뉴스 번역 원문

미국 K-beauty 리테일러, 총 550개 매장으로 확장

댈러스에 본사를 둔 한 할인 K-beauty 매장이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확장을 앞두고 있다.

리테일러 미스에이(Miss A)는 2030년까지 전국에 450개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야심찬 계획은 모회사인 백브랜드(Baik Brand Inc)가 샌프란시스코 소재 VMG 파트너스로부터 7억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뒤 나온 것이다. 이 체인이 외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년 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주로 미국 전역의 쇼핑몰에 위치한 1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스에이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케네스 백(Kenneth Baik)은 성명에서 "우리는 누구나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새롭고 양질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드 뉴스(Third News)에 따르면 현재 매장은 애틀랜타, 인디애나폴리스, 시카고 등에 있다. 대부분의 제품 가격은 2달러 미만이다. 백 CEO는 매장의 사명을 "진정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에 고품질의 뷰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코스타(Co-Star)에 따르면 미스에이는 최근 매장 내 매장 형태의 K-beauty 숍인 '서울 스캔들(Seoul Scandal)'을 출시했으며, 연말까지 서울 스캔들 스킨케어 라인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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