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 고기능 K-뷰티, 일본과 북미에서 존재감 확대(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化粧品の輸出好調…高機能Kビューティー、日本や北米で存在感)

뉴스 시간: 2026년 8월 4일 17:4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수출 #에이페스 #틱톡샵 #루루랩 #AI피부분석 #닥터지 #슬로우에이징

뉴스 요약

-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한 50억 7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중소기업 수출품목 중 최대 품목으로 부상

- 고기능 헤어케어 브랜드 에이페스가 미국 틱톡샵에서 최고 판매자 등급 티어 5를 달성하고, AI 피부분석 기업 루루랩이 뉴욕 K-뷰티 행사에 참여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

- 일본에서는 닥터지가 아이돌 JO1의 사토 케이고를 모델로 기용해 슬로우에이징 제품을 출시하고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고령화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을 펼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 고기능 K-뷰티, 일본과 북미에서 존재감 확대

루루랩이 뉴욕의 주요 이벤트에서 AI 피부 분석 기술과 '루디언트'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 K-뷰티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c)news1

【08월 04일 KOREA WAVE】한국 화장품의 2026년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고기능 제품을 강점으로 가진 독립계 K-뷰티 브랜드가 일본과 북미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한 50억 7000만 달러(약 7605억 엔)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 품목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9%로, 최대 수출 품목이 되었다.

미디어 커머스 기업 아답트(ADAPT)의 고기능 헤어케어 브랜드 '에이페(Epais)'는 미국 틱톡 샵에서 최고 판매자 등급 '티어 5'를 획득했다. 최근 30일간 유통 거래 총액이 60만 달러(약 9000만 엔) 이상인 판매자가 대상이 된다.

에이페는 두피용 '스캘프 부스팅 앰플'과 속눈썹용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2026년 6월 미국 틱톡 샵에서의 매출은 두 달 전의 7.8배, 진출 첫 달이었던 2025년 6월의 342배로 증가했다.

AI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루루랩(Lululab)은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ludient)'를 내세워 뉴욕에서 열린 K-뷰티 이벤트와 국제 교류 이벤트에 참가했다.

이 회사의 AI 피부 분석 시스템 '루루티'는 화장을 지우지 않고 모공, 붉은기, 탄력 등을 약 7초 만에 분석하고, 결과에 맞춰 제품을 제안한다. 루루랩은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넓혀 북미 시장에서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령화와 고가격대 상품 소비가 겹치는 일본에서는 노화를 완만하게 하는 '슬로우 에이징' 수요를 겨냥한 전개가 두드러진다.

'닥터지(Dr.G)'는 일본 남성 아이돌 그룹 JO1의 사토 케이고를 기용해 '블랙 스네일 크림'과 '블랙 스네일 레티놀 세럼'을 출시했다.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도쿄 시부야 모디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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