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DE, 싱가포르 파라곤에서 'Unordinary Kitchen' 팝업 운영(STARNEWS)

(원문 제목: KISIDE operates 'Unordinary Kitchen' pop-up at Singapore's Paragon... Combining K-beauty curation with retail tech)

뉴스 시간: 2026년 5월 7일 09:55

언론사: STAR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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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내 인디 K-beauty 브랜드 13개와 21개 제품 큐레이션

- EPAD 기반 스마트 디스플레이 도입

-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 활용

뉴스 번역 원문

리테일 뷰티 토탈 솔루션 브랜드 키사이드는 7일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 파라곤 내 미니뮤즈 매장에서 'Unordinary Kitchen'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팝업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약 4개월 동안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Unordinary Kitchen'이라는 테마의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들이 K-beauty 기술을 통해 고성능 뷰티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꿀, 양배추, 오트밀크, 녹차, 청귤과 같은 친숙한 원재료에 초점을 맞추어, 재료의 고유한 이야기를 강조하며 기존 K-beauty 팝업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팝업이 열리는 미니뮤즈는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중심 업무 지구에 위치한 스마트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샵이다. 소비자들이 럭셔리 및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키사이드의 소비자 경험 중심 큐레이션 방향과 일치한다.

키사이드는 이번 팝업에서 13개의 뛰어난 국내 인디 K-beauty 브랜드의 21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브랜드는 기술 기반의 웰니스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재료, 품질, 브랜드 철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이번 팝업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리테일 기술과의 통합이다. 키사이드는 매장 전역에 고해상도 EPAD(전자 선반 디스플레이)를 배치하여 각 제품의 주요 성분과 브랜드 스토리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했다. 소비자들은 복잡한 설명 텍스트를 읽지 않고도 제품의 특징과 성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EPAD는 기존 ESL(전자 선반 라벨)에서 진화한 리테일 미디어 형식으로,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언어 장벽 없이 K-beauty의 성분 중심 철학을 해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사이드는 이번 싱가포르 팝업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라곤은 현지 고소득 소비자와 글로벌 관광객의 활발한 유입이 있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지구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고 시장 반응을 테스트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팝업 운영을 통해 확보한 소비자 반응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로 큐레이션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키사이드의 독창적인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뛰어난 K-beauty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키사이드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김수민(SVP)은 "이번 팝업은 리테일 솔루션과 K-beauty 콘텐츠가 만나는 글로벌 확장의 신호탄이다"라며, "전 세계 고객에게 새로운 직관적인 뷰티 쇼핑 경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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