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nd&Co, AI 홈 피부과 기기로 미국과 일본 공략(CHOSUNBIZ)
(원문 제목: Almond&Co targets US and Japan with on‑device AI home dermatology device)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2일 09:33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AI #홈뷰티 #개인화
뉴스 요약
- Almond&Co, AI와 디자인 기술을 융합한 뷰티테크 스타트업
- AI 기반 실시간 피부 진단 기술로 개인 맞춤형 홈 뷰티 케어 제공
- 미국과 일본 시장 확장 계획 발표
뉴스 번역 원문
Almond&Co는 AI와 디자인 기술을 융합한 뷰티 테크 스타트업으로, "의료 수준의 개인 맞춤형 홈 뷰티 케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21년 3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AI 기반의 실시간 피부 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누구나 집에서 피부과 수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기를 개발 중이다.
Almond&Co의 강점은 "AI 온디바이스" 기술이다. 클라우드 통합 없이 기기 자체가 실시간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피지 수준, 수분 수준, 탄력성,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개인의 피부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주요 제품인 "이온 크라이오 스틱"은 냉각 효과와 이온 침투 기술을 결합한 홈 뷰티 기기이다. 피부 온도를 즉시 낮춰 부기와 열을 줄이고, 진정 및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10만 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30만~50만 원대의 경쟁 제품보다 접근성이 좋다. 2023년 12월 첫 출하 이후 40대와 50대 여성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lmond&Co는 미국과 일본으로 해외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뷰티 기기 시장은 한국의 두 배 이상이며, 미국 시장은 10배 이상 크다. 서 대표는 "한국에서 한때 J-beauty가 선호되었지만, 이제는 K-beauty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개인 맞춤형 진단 뷰티 기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Almond&Co는 의료 기기 시장으로의 확장도 준비 중이다. 올해 안에 바늘 없는 주사기 "ATShot"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보톡스와 피부 부스터의 주입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가(100만 원대) 제품으로, 병원과 의료 기기 회사를 통해 맞춤형 공급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가정용 기기를 병원 고객 서비스에 도입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또한 뷰티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앱을 통해 소비자들은 뷰티-헬스 데이터를 분석하여 화장품을 추천받고, 의료 기기 등 회사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테스트 중이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서 대표는 "단순한 뷰티 기기를 넘어 글로벌 종합 뷰티-헬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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