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한화솔루션과 태양광 PPA 체결, 한국 공장 40% 재생에너지로 전환(CHOSUNBIZ)
(원문 제목: Cosmax signs solar PPA with Hanwha Solutions, shifts 40% of Korea plants to renewables)
뉴스 시간: 2026년 5월 19일 09:0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태양광PPA
뉴스 요약
- 코스맥스, 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 2026년 7월부터 연간 약 10.4GWh의 재생에너지 공급 예정
- 화성 및 평택 공장을 포함한 6개 국내 공장에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는 19일 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직접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PPA를 포함해 코스맥스는 2024년 대비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총 32개의 감축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직접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 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전기를 거래하는 방식이다. 장기 계약을 통해 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탄소 중립과 RE100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 18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판교 본사에서 열린 PPA 체결식에서 코스맥스의 최경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Qcells의 유재열 한국 사업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SG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은 후, 코스맥스는 7월부터 주요 국내 생산 허브에 대해 연간 약 10.4 기가와트시(GWh)의 재생 에너지를 공급받게 된다. 이 계약은 화성 공장과 평택 공장을 포함한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스맥스는 국내 공장에서 사용하는 총 전기의 약 40%를 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화성 및 평택을 포함한 6개 국내 공장을 기준으로 코스맥스는 연간 약 10억 개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외부 PPA를 통해 재생 에너지를 조달하는 것 외에도 자체 발전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평택 1공장 6동 추가 건설에 맞춰 499.2킬로와트(kW) 규모의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이 시설은 2026년 4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연간 약 638 메가와트시(MWh)의 추가 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맥스는 각 생산 허브에서 자체 재생 에너지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는 한국 내 6개와 해외 6개를 포함해 총 12개 사업장에서 자가 발전 태양광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생산 허브 전반에 걸쳐 재생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관리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코스맥스는 제품 생애 주기 평가(LCA)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LCA는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유통, 사용, 폐기까지 전체 제품 생애 주기에서 자원 및 에너지 사용과 배출량을 정량화하여 환경 영향을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글로벌 규제 대응과 탄소 중립 목표 이행을 지원하는 핵심 관리 기반으로 사용된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제품 탄소 발자국(PCF) 계산 과정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전체 제품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LCA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생 에너지 전환 능력과 제품 수준의 환경 영향 관리 능력을 동시에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기후 변화 대응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직접 태양광 PPA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언을 넘어 공급망 전반의 관리 시스템이 글로벌 수준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재생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혁신하며, 제품 환경 영향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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