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z 마츠시마 소가 한국 스킨케어 '아비브'의 앰배서더로 선정(FASHIONSNAP)
(원문 제목: timelesz 松島聡が韓国スキンケア「アビブ」のアンバサダーに “うるおいを与えるため”に挑戦したいことは?)
뉴스 시간: 2025년 3월 6일 20:32
언론사: FASHIONSNAP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아비브 #스킨케어 #브랜드앰배서더 #재상륙 #CM
뉴스 요약
- 한국 자연파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가 일본에 재상륙
- timelesz의 마츠시마 소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 인기 아이템과 새로운 CM을 통해 일본에서의 존재감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발의 자연파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Abib)'가 3월 14일 일본에 재상륙한다. '원정요(Wonjungyo)'나 '시피시피(CipiCipi)' 등을 전개하는 화장품 도매 및 OEM 기업 레인메이커스가 새롭게 총 대리점이 되어 일본에서의 판매를 담당한다. 이에 맞춰 브랜드 앰배서더로 타임리스(timelesz) 마츠시마 소를 기용하고, 새로운 CM을 방영하여 일본에서의 존재감을 높일 예정이다.
앰배서더 취임에 대한 첫 발언은 "정말 기뻤다. 사실 오랫동안 나만의 방식으로 미용에 대해 고민해왔기 때문에, 그것이 인정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 브랜드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고 자연적인 분위기의 이미지가 있어, 피부 본래의 아름다움을 끌어내주고, 함께해주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나는 인테리어에 강한 집착이 있어서 일상에 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비브의 제품 디자인은 폰트나 색상, 형태 등이 방해가 되지 않는 느낌이 좋다. 사용감도 그렇고, 성별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라고 소개했다.
자신이 출연한 새로운 CM에 대해서는 "'ありのまま、アビブ'의 테마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아비브를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최근 몇 년간 자연체를 중요시해왔는데, 촬영일에는 스태프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촬영을 회상했다.
일본 재상륙에서는 인기 아이템인 '약산성 pH 시트 마스크'(전 4종, 30mL×3장 990엔)와 '검 시트 마스크 팩'(전 5종 27mL×3장 990엔) 등의 시트 마스크 외에도, 높은 보습력을 가진 부활초에서 추출한 독자적인 보습 성분인 비피다 부활초 엑스를 주요 성분으로 한 '부활초 시리즈'에서 토너(200mL 2310엔), 세럼(50mL 2970엔), 크림(75g 2970엔)이 등장한다.
제품에 대해 "나는 평소에 건조한 피부라서 부활초 시리즈가 매우 잘 맞았다. 긴장하는 현장에서는 특히 수분이 빼앗기는 느낌이 들어서, 수분을 충전해주는 아이템은 반갑다. 최근에는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거칠어질 수 있으니, 수호자처럼 함께해줄 것 같다. 특히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세럼이다. 바를 때 피부가 푹신하고 쫀득한 느낌이 들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손해다. 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피부를 목표로 하고 싶어서, 계속 사용하고 싶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아침과 저녁의 스킨케어에서 독자적인 루틴이 있다는 마츠시마는 "나는 아침과 저녁에 꽤 다르게 하기도 하는데, 아비브의 시트 마스크는 어느 쪽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추천한다. 하루의 보습 시작과 밤의 수분 충전으로. 밀착력이 있어서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붙인 채로 작업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하다"라고 권장했다.
부활초에 비유하여, 마츠시마가 "이것만 있으면 부활할 수 있다"는 질문에 "수소"라고 답했다. "미용에 대해 잘 아는 친구와도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내면과 외면 모두에서 정돈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수소를 섭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자신에게 마음이나 생활에 수분을 주기 위해 도전하고 싶은 것은 '다도'라고 답했다. "일본의 전통이기도 하고, 예의범절이나 옷 입기, 사람과의 대화나 사람과의 연결에도 '수분'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배우고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그리고 "꾸준히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근력 트레이닝과 블로그의 매일 업데이트"라고 밝혔고, "근력 트레이닝은 서툴지만, 퍼포먼스 향상에도 연결되므로 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게 되니,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하고 싶다. 블로그는 팬들과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라서 계속 소중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것들을 정성껏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최근 합류한 새로운 멤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브랜드는 재상륙을 기념하여 기간 한정 팝업 'Re:Abib'를 3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하고, 아이템을 선행 판매한다. 행사장에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자라는 부활초에서 영감을 받은 사막 모티프의 구역을 설치하고, 터치업 코너를 마련한다. 세럼 구매자에게는 오리지널 참을 만들 수 있는 노벨티를 제공한다. 마츠시마는 "내가 무엇을 사용할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팬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웃음). 같은 것이 되면 좋겠다"라고 코멘트했다.
■ 'Re:Abib' 개최 기간: 3월 7일(금) ~ 3월 15일(토)
영업 시간: 11:00 ~ 20:00
장소: 0th Hub Nihonbashi
공식 온라인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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