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피부 필러 사업 1억 4천 4백만 달러에 VIG파트너스에 매각(KED Global)
(원문 제목: LG Chem sells dermal filler business to VIG Partners for $144 mn)
뉴스 시간: 2025년 8월 9일 03:54
언론사: KED Global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LG화학 #피부필러 #VIG파트너스 #Yvoire #K-beauty
뉴스 요약
- LG화학, 피부 필러 사업 VIG파트너스에 매각
- LG화학, 백신 및 신약 개발에 집중
- VIG파트너스, K-beauty 확장 목표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주요 화학 기업인 LG화학이 자사의 피부 필러 사업을 2천억 원(1억 4천 4백만 달러)에 국내 주요 사모펀드인 VIG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백신 및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LG화학 이사회는 목요일에 생명과학 부문 내 이른바 미용 사업의 매각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주로 Yvoire와 Y Solution 브랜드의 히알루론산 필러를 생산한다. LG화학은 2월에 HSBC를 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한 후 매각을 시작했다. 그러나 매각은 주로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큰 가격 차이로 인해 미온적인 관심을 끌었다. LG화학은 약 5천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는 해당 부문의 수익 잠재력을 고려할 때 너무 비싸다고 여겨졌다. 의료 스킨케어 사업은 연간 약 1천억 원의 매출과 300억 원의 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을 창출한다. 매각은 또한 부문의 제조 시설을 제외하고 있어 매력을 덜한다. 이번 거래 이후 LG화학은 백신과 신약으로 생명과학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6월에 회사는 서울에 본사를 둔 글렌우드 사모펀드에 수처리 필터 사업을 1조 4천억 원에 매각했다. 2023년에는 같은 사모펀드에 체외 진단 사업도 매각했다. 같은 해, 회사는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AVEO 파마슈티컬스를 8천억 원에 인수하여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AVEO 인수 후, 세계 30대 제약사에 진입하겠다는 야망을 공개했다. 생명과학 포트폴리오 개편은 배터리 소재 및 첨단 소재와 함께 제약 사업을 성장의 세 축 중 하나로 육성하기 위한 한국의 주요 화학 제조업체의 광범위한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VIG파트너스는 초기 입찰 라운드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깜짝 매수자로 떠올랐다. 이 회사는 K-beauty 열풍이 커지는 가운데 뷰티 및 화장품 보유를 확장하려 하고 있다. 6월에는 스킨케어 및 미용 치료를 위한 첨단 의료 기기 개발업체인 한국의 Viol Co.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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