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신브랜드 '올리브베터' 탄생…K웰니스의 성지 광화문에 오픈(KOREA WAVE)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新ブランド「オリーブベター」誕生…Kウェルネスの聖地が光化門にオープン)
뉴스 시간: 2026년 2월 2일 16: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신규브랜드 #K웰니스 #광화문
뉴스 요약
- 올리브영, 새로운 브랜드 '올리브베터' 출시
- 광화문에 K웰니스 중심지로 오픈
-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타겟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의 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들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인수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과 사업 영역의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표적인 예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있다. 이 회사는 2024년, 젊은 층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AMUSE(아미즈)'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프리미엄·럭셔리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젊은 뷰티층까지 한꺼번에 확장했다. 아미즈는 인수 후 글로벌 시장, 특히 일본과 북미에서 매출을 급성장시키며, 회사의 뷰티 사업을 이끄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COSRX(코스알엑스)'의 인수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된다.
LG생활건강도 메이크업 분야의 강화를 목표로, 인기 브랜드 'hince(힌스)'를 운영하는 VIVAWAVE(비바웨이브)를 인수했다.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의 공략과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대에 있어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2026년에도 대기업의 M&A 움직임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사에서의 연구개발(R&D)에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M&A를 통해 '부족한 라인업의 보완', '글로벌 진출의 가속화', '디지털·바이오 뷰티 기술의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2026년 1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 'CES'에서 뷰티 테크 분야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융합을 위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전략적 투자자(SI)로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수익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차세대 브랜드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K뷰티 생태계 전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유망한 라이징 브랜드가 풍부한 지금이야말로 M&A의 절호의 타이밍"이라며, "대기업의 자본·물류망과 인디 브랜드의 감성·트렌드력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K뷰티의 다음 비약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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