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의 급성장, 세계 시장을 이끄는 한국의 화장품 ODM 기업(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の急成長、世界市場をけん引する韓国の化粧品ODM企業)
뉴스 시간: 2026년 4월 29일 15:4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ルマ
연관키워드:#K-beauty #ODM #AI활용 #코스맥스 #한국콜마
뉴스 요약
- K-beauty의 급성장은 ODM을 중심으로 한 제조 혁신에 의해 지지됨
- 한국의 화장품 ODM 기업은 상품 기획부터 개발,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
- 한국 콜마는 AI를 활용한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
뉴스 번역 원문
K-beauty의 급성장은 세계 시장을 이끄는 ODM, 즉 제조자 개발 생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 혁신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ODM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를 넘어 상품 기획부터 개발,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이 제품을 공급하는 ODM 기업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이다. 반도체 산업에서의 TSMC(타이완 반도체 제조 회사)와 유사한 사업 모델로, 기술력과 생산 속도가 시장에서 무기로 작용한다. 화장품 ODM 기업이 인공지능(AI) 활용에 힘을 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브랜드 중심이었던 뷰티 산업은 ODM과 브랜드의 협업으로 확장되었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뷰티 3.0 시대'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화장품 ODM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지위는 견고하다. 상위 3개사 중 2개를 한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K-beauty의 세계적 인기를 배경으로 시장 구도가 재편되었다.
매출 기준으로 1위는 한국의 코스맥스이며, 2위인 이탈리아 ODM 기업 인터코스와의 격차를 벌렸다. 인터코스가 미국 등 시장에서 성장 둔화로 인해 역성장한 반면, 코스맥스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조 3988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뿐만 아니라, 한국 콜마도 약진을 계속하며, 인터코스는 상하로부터 한국의 화장품 ODM 기업에 압박받고 있는 형국이다. 한국 콜마는 2025년 화장품 ODM 부문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1조 4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3위 수준으로 인터코스를 눈앞까지 추격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C&C 인터내셔널 등의 한국 ODM 기업도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업이 세계 ODM 시장의 5위 이내에 포함된다는 조사도 있다.
한국 ODM 기업은 쇄도하는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하는 한편, 세계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현재의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AI의 활용도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서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포장까지의 공정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품질을 보장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 콜마는 이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분석하여 상품 콘셉트, 색상, 제형, 용기 타입까지 구체적인 기획안을 제안하는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콜마가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로, 기존 1~3개월 걸리던 작업을 30초 만에 완료할 수 있다고 한다.
3~6개월 걸리던 패키지 조달 기간도 AI 기술로 1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있다. '콜마패키지닷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패키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분석하여 유사 패키지를 추천한다. 패키지의 종류, 용량, 제조국 등 다양한 조건으로 좁혀진 결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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